책소개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고 자기만 딱 알고 있어!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 서울대 인문대, 공대, 의대를 모두 보낸
입시의 여왕들이 당신을 비밀스러운 입시 토크에 초대합니다!
자녀의 대입을 앞둔 모든 부모는 결국 이 질문으로 돌아가게 된다. 어떻게 해야 내 아이를 서울대에 보낼 수 있을까? 과연 서울대를 보낸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엄마들 케어가 남달랐을까? 아니면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하는 타고난 아이들만이 서울대에 갈 수 있는 걸까? 정녕 평범한 아이들을 서울대 보내는 건 어려운 일일까? 이 단순하고도 선명한 질문 앞에 자녀들을 서울대 국문과, 기계공학과, 의대에 보낸 입시 초고수, ‘입시 읽어 주는 엄마’는 이렇게 말한다. “저희 아이들도 처음에는 평범했어요. 그런데 말이에요…….”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로 시작해 ‘맨땅에 헤딩’하면서도 끝끝내 입시를 정복한 세 저자들은 어느덧 교육 전문 기자이자 입시 전문가가 되었다. 이제 피 나는 입시 공부, 오랜 교육 기자 경력, 몸소 겪은 입시 경험으로 무장한 ‘입시의 여왕’이 된 그녀들은 막막해하는 후배 엄마들을 위해 학원에서도 알려 주지 않고 컨설팅으로도 설계하지 못하는 ‘엄마들만의 비밀스러운 비법’을 가벼운 수다처럼 쉽게 풀어내고자 한다. “자기한테만 말해 주는 거야. 딴 데 가서 절대 말하지 마?”
저자소개
<입시 읽어 주는 엄마>는 입시 제도의 변화, 학생의 진로, 학습 전략을 직접 겪어 내고 마음으로 체감한 ‘엄마’의 시선에서 섬세하고 친절하게, 그러면서도 솔직하고 거침없이 설명하는 입시 전문 채널이다. 복잡한 입시 정책과 학습법을 알기 쉬운 말과 실제 사례로 풀어내며 지나치게 경쟁만 부추기는 게 아니라 따뜻한 시선으로 조언하는 균형 잡힌 시각에서 후배 엄마들에게 도움을 주려 한다.
- 이춘희 (서울대 국문과 엄마)
20년간 교육 전문 기자로 지냈으며 학부모 특강부터 컨설팅, 영재고·특목고 입시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입시 읽어 주는 엄마》, 《입시 읽어 주는 엄마, 합격 키워드 6》가 있다.
- 정선임 (서울대 공대 엄마)
30년 가까이 자녀교육에 올인하며 ‘중꺾마’ 정신으로 무장했고 현재는 그간의 입시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목자사고 입시 전문 코치로서 활동하고 있다.
- 최주화 (서울대 의대 엄마)
학교 선생님이셨던 아버지를 따라 교육을 최우선 가치로 둔 엄마로서 아이를 의대에 보내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현재 대치동에서 중고등학생을 가르치며 아이들의 학습을 책임지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결국 끝까지 잘하는 아이들의 비밀
1장 사교육이라고 무작정 보내기만 하면 끝이 아닙니다
학원 플래카드에 걸린 입시 결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
7세 고시, 영재 발굴일까, 공부 정서 박살내는 최악의 결정일까
학원 레벨 테스트 맹신하면 아이 입시 완전히 망가지는 이유
지독하게 세분화된 수업, 서울대 엄마의 초중고 12년 사교육비는 얼마?
내신 대비 학원부터 대형 수업, 팀 수업까지, 서울대 엄마의 학원 활용 공통점
서울대 엄마의 학원 옮길 결심, 아이 학원 바꿔야 할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징조
자물쇠 반까지 하면서 공부를 시켜야 할까? 서울대 엄마의 소신
2장 억지로 안 시켜도 알아서 잘하게 만드는 서울대 동기 부여
평준화 일반고에서 서울대 39명? 미친 동기 부여 낙생고
서울대생이라고 다를 것 같아요? 이것 관리 못 하면 성적 폭망
최소 중3까지 혼공력 못 만들면 답 없습니다
여행 갈 거 다 가면 공부는 언제? 서울대생의 여름방학 학습 루틴
한 달에 300만 원, 윈터 스쿨은 비싸기만 한 시간 낭비?
입시 끝나면 비로소 눈에 들어오는 해 줄걸 리스트
3장 독서 지도만 잘해도 서울대 보낼 수 있는데 왜 안 하세요?
억지로라도 읽히면 장땡? 아이 국어 정서 망가뜨리지 않는 방법
국어, 엄마가 이렇게 안 하면 집 열채를 팔아도 성적 안 오른다
고등학교 국어 성적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는?
서울대생도 고난도 킬러 문항 잡으려고 이것까지 했다
독서지도 없이도 어휘력 올리는 지름길?
고등학교부터는 결국 글빨, 말빨 싸움이다
4장 목표 설정, 입시 전략, 교육 과정까지, 엄마가 안 하면 누가 해요?
일반고로 몰리는 의대생? 내 아이에게 딱 맞는 고등학교 고르는 법
그렇게 똑똑하던 애가, 영재고 커리큘럼 타다가 낙오되는 영재들
학군지 안 가면 입시는 포기? 서울대 엄마들의 선택은
내 새끼 내가 제일 잘 안다? 엄마라서 모를 수도 있다
외대부고에서 서울대 공대까지 직진, 초중고 수학 빌드업(1)
외대부고에서 서울대 공대까지 직진, 초중고 수학 빌드업(2)
목표도 공부법도, 차원이 다른 1등급 완성 서울대 초중고 영어 로드맵
5장 엄마 컨설팅 없이는 돈 부어도 성적 절대 안 오릅니다.
대학 보내고 남 되실 건가요? 대학 잘 보내 놓고 후회하지 않는 법
아이 유치원~초등 때 이것 안 해 주면 평생 아쉽고 미안하다
엄마가 직접 하면 최소 수백만 원 아낄 수 있는 내 아이 입시 컨설팅
학종 포기한 아이? 엄마라도 플랜 B가 있어야 한다
서울대 문과 vs 이과, 성향은 타고나는 걸까, 엄마가 만들 수 있는 걸까?
학부모 총회 꼭 가야 하나요? 부모 모임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세 가지
인간관계 난이도 끝판왕, 엄마들 모임 잘 활용하면 이만한 게 없다
에필로그
-내 새끼 입시 챙길 사람은 나밖에 없다
부록 Q&A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에 대한 서울대 엄마들의 명쾌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