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박문호 박사 강력 추천★“필사는 인간의 감각을 복권시키는 수행이다”어두운 인생을 지혜로 환하게 비추는 《반야심경》, 《금강경》, 《천수경》을 손끝으로 새기다!봉은사 주지 스님의 50년 수행의 정수가 담긴 지혜 공부‘치유의 종교’로서 현대인의 마음을 위로하는 불교계의 영적 스승, 봉은사 주지 원명 스님의 첫 책. 평생 참선과 수행의 길을 걸어온 저자가 부처의 지혜를 현대어로 초역해 두 권의 필사집 《내 마음이 고요하길 바랍니다》와 《부처는 이미 내 안에 있습니다》로 엮었다. 《부처는 이미 내 안에 있습니다》는 가장 널리 읽히고 사랑받는 불교 3대 경전 《반야심경》, 《금강경》, 《천수경》을 현대어로 재해석해 부처의 말 속에 담긴 깨달음의 본질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썼다. 저자는 “진정한 깨달음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서 있다”라고 강조한다. 화려한 교리나 복잡한 설명 대신, 본질에 천착해 온 저자의 수행하는 삶의 태도처럼 이 책은 미혹으로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과 지혜를 길러주는 통찰로 가득하다. 《반야심경》에 담긴 비움의 지혜, 《금강경》에 담긴 깨달음의 지혜, 그리고 《천수경》에 담긴 자비의 지혜는 지친 일상에 사유의 깊이를 더하고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해답을 건넨다.손으로 한 글자씩 경전을 따라 쓰는 필사는, 단순한 쓰는 행위가 아니라 지혜를 체화하는 수행이다. 펜 끝이 종이를 지나는 동안 번뇌는 사라지고, 마음은 평온해지며, 내면으로부터 지혜의 빛이 서서히 깨어날 것이다. 박문호 박사는 이 책을 먼저 읽고 강력하게 추천하며 이렇게 말했다. “필사는 손의 귀환이자 인간 감각의 복권이다. 생각의 속도를 늦추고 감각의 균형을 회복시켜, 결국 지혜를 현실로 작동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수행이다.” 그의 말처럼 독자들도, 원명 스님의 해설과 함께 오래된 경전의 숨결을 마음에 새기다 보면 어둠 속에서도 헤매지 않는 인생의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평생 참선과 나눔의 길을 걷고 있는 수행자이자 천년 고찰 봉은사를 이끄는 주지 스님이다. 젊은 시절 출가해 마곡사 태화선원과 고불총림선원, 상원사 청량선원 등에서 안거하며 마음을 닦았고, 그때의 깊은 좌선과 수행으로 얻은 지혜가 이후 활동과 삶의 근간이 되었다. 삼화사와 조계사의 주지를 거쳐 봉은사의 주지로 임명되었으며, 다섯 차례 연임하며 11년째 소임을 이어오고 있다. 봉은사 주지를 지내며 봉은선원과 불교대학을 활성화하고, 불교전문대학원을 설립하여 체계적인 참선과 불교 교육의 길을 열었다. 또 자비수참 철야기도와 사분정근 등 여러 신행을 이끌며 많은 이들이 불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부처가 일상에 들어오면 달라지는 것들1부 반야심경삶이라는 고통의 바다를 건너는 부처의 지혜반야심경 필사를 시작하기 전에001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다002 어두운 방에 불을 밝히듯이003 기꺼이 중생까지 구한다004 몸과 마음은 사실 비어 있다005 텅 비어 있는 그 자리에서 진실을 보다006 지혜를 여는 문007 아무것도 없지만 그것을 온전히 알아차림008 비워야 볼 수 있는 진리009 인과의 법칙마저도 공하다010 인연법을 초월한 지혜011 얻을 것이 없기에 비로소 얻는다012 자신을 구속하는 것으로부터 벗어나다013 사랑받지 못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014 고통의 바다를 건너 만나는 평온한 안락015 꿈에서 깨듯 미혹한 정신에서 깨어나라016 지혜의 주문, 그 위대한 힘017 깨달음을 향한 지혜018 함께 아파하는 관세음보살019 집착 없이, 바라는 마음 없이020 내가 지킨 그것이 도리어 나를 지켜준다021 억울하지만 참을 수 있는 이유022 애쓰지 않아도 고요해지는 마음2부 금강경번뇌를 끊고 진리를 깨우는 부처의 칼금강경 필사를 시작하기 전에023 법회를 열게 된 인연024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묻다025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방법026 모든 존재가 해탈하기를 바라다027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028 아상과 인상에 집착하지 않으려면029 중생상과 수자상에 집착하지 않으려면030 어떠한 상에도 집착하지 않으려면031 참된 모습을 보는 눈032 맑고 깨끗한 믿음의 힘033 형상과 깨달음에 얽매이지 않는 복덕034 깨달음도 가르침도 없다035 부처님 가르침의 진정한 가치036 인연에 따라 나타나는 진리의 모습037 형상에 머물지 말라038 어떤 것에도 머무르지 말라039 참된 부처를 보는 길040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041 깨달음의 경지에 집착하지 말라042 네 가지 집착에 갇히는 마음043 이루었다는 생각마저 비우는 경지044 아름답게 꾸미지 않아서 아름다움045 금강경 핵심 구절의 크나 큰 복덕046 경전의 가르침이 지닌 무한한 공덕047 진리는 이름 너머에 있다048 형상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이 곧 부처049 두려움을 넘어서는 깨달음050 진정한 의미를 향한 여정051 집착 없는 마음으로 베푸는 공덕052 헤아릴 수 없는 복덕053 경전의 가르침을 전하는 공덕054 업장을 소멸하고 맑히는 공덕055 모든 공양을 뛰어넘는 공덕056 경전의 불가사의한 공덕057 모든 중생을 깨닫게 했지만 한 것이 없다058 실제 존재하지 않는 깨달음059 깨달음은 이름이 없다060 중생을 구제했지만 구한 바가 없는 보살061 진정한 보살의 모습062 과거 현재 미래의 어떤 마음도 붙잡을 수 없다063 복덕에 얽매이지 말라064 이름과 겉모습에 속지 말라065 진정한 가르침은 말로 표현되지 않는다066 최상의 깨달음을 위한 선법의 본질067 가장 큰 복을 부르는 경전의 가르침068 부처는 중생을 제도했지만 제도한 바가 없다069 겉모습과 음성으로 부처를 찾지 말라070 집착하지 않는 마음071 극단적으로 버리고 떠나지 않는 삶072 어떤 보시가 가장 위대한가073 집착 없는 보시가 가장 큰 복덕이다074 부처는 오고 가지 않는다075 미세한 티끌도 실제로 없다076 집착의 근원을 버려라077 나라는 환상에서 벗어나라078 깨달음은 무엇이 아니다079 진리에 대한 집착을 버려라080 마음 없이 행하는 가르침081 모든 것은 환영과 같다3부 천수경가장 탁월한 길로 이끄는 부처의 마음천수경 필사를 시작하기 전에082 모든 업을 깨끗이 하는 참된 주문083 모든 신들을 편안하게 모시는 참된 주문084 경전을 펼치며 마음을 다지는 게송085 자비와 지혜를 구하며086 소원을 이루는 주문의 힘087 관세음보살님께 드리는 기도088 지옥을 넘어 깨달음으로089 불보살님께 귀의하는 마음090 마음을 가다듬는 시작091 우리의 간절한 염원이 이루어지기를092 모든 중생을 고통에서 구제하신다093 모두가 평안해지는 축복094 청정한 도량에 부처님이 오시다095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다096 죄업을 씻어 없애는 참회법097 부처님들의 이름을 부르면098 열 가지 악업에 대한 참회099 죄와 참회에 대한 깊은 통찰100 진정한 참회를 위해 알아야 할 죄의 속성101 죄업을 뉘우치고 깨끗이 씻어내는 힘을 지닌 주문102 마음을 맑히고 깨달음을 구하는 주문103 모든 것을 이루는 힘에 귀의하는 주문104 행복해지기를105 부처님을 닮기 위한 열 가지 다짐106 수행자가 세우는 네 가지 큰 다짐107 마음속 네 가지 큰 서원108 진정한 귀의나가는 글방향을 잃고 흔들리는 삶에 필요한 해법부록3대 경전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