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 사이
가족과 나 사이 20cm / 친구와 나 사이 46cm / 회사 사람과 나 사이 1.2m“상처 주기도 싫고 상처받기는 더 싫은 사람들에겐 거리가 필요하다”무례한 사람들의 부당한 비난으로부터 우아하게 나를 지키면서, 소중한 사람들과 후회...
누구도 나를 함부로 대할 수 없습니다
<B>“내 잘못이야, 내가 변해야 해”라는 자책을 내려놓자.<br></br>호랑이가 줄무늬를 바꿀 수 없듯 나르시시스트는 변하지 않는다.<br></br><br></...
반듯한 아이의 범죄심리
엄마를 도와주던 착한 아이는 왜 자신의 엄마를 죽였을까?얌전한 성격의 아이는 왜 아기를 높은 데서 떨어뜨렸을까?근면하고 착실한 사람들이 모인 집단에서왜 자살이 생겼을까?···17세의 반듯한 소년은 사건을 일으키기 전에는 지나칠 정도로...
[▷인문·사회] 몰입, 생각의 재발견
위니프레드 갤러거 저/이한이 역
오늘의책 2011-08-23 YES24
지금 삶이 너무나 별 볼일 없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탓이다. 아무 대상에나 관심을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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