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소재도 다양하고 내용들도 재미잇는 다섯 편의 작품은, 작가의 깊은 사상과 자연을 가꾸고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것은 자연과의 교감입니다. 즉 자연과 정을 나누고 대화를 나누며 살아가는 인간의 자연 순리 사상이 안재식 작가의 작품속에 진하게 배어 있습니다. ?살아 있는 생명체! 작은 풀한포기, 들꽃 한 송이라도 그들이 살아가는 삶의 의미는 매우 중요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작가의 생명사랑 정신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효`에 대하여 다시 한번 일깨웁니다. ?
저자소개
글 : 안재식?서울 신설동 출생. 1980년부터 출판사를 운영하였고, 1981년부터 환경교육과 독서교육의 디딤돌로 전국학생 독서감상문 공모대회를 개최함. (사) 한국녹색교육협회 이사장, 한국녹색문학회 회장으로 한국녹색문학상을 공모하여 시상함.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한국아동문학회 이사, 한국아동문학연구회 상임위원,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및 편집위원, 서울 중랑문인협회 회장, DSB 한국문학 방송 전문위원 활동. ?그림 : 이한중?서울에서 태어남. 꿈나라, 새소년 편집장 지냄. 어린이문화진흥대상 미술부문수상, 개인전, 동인전출품, 국제동화원화전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