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29.7세 청년 CEO 12인, 젊음 하나로 세상을 들어 올리다!?『THE AGE OF 29.7』은 대한민국의 대표 CEO들을 인터뷰해온 월간 ‘CEO`가 평균 나이 29.7세에 다양한 분야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젊은 CEO 12인의 인생 도전기를 직접 인터뷰한 책이다.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로, 그러나 즉흥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거듭하고 거듭한 고민과 계획 속에서 결정을 내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20대의 도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청년창업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저자소개
|||정석헌은 남성지 `에스콰이어`, `GQ`, `아레나`, 여성지 `누메로` 등을 거친 14년차 에디터로 현재 월간 `CEO`, 계간 `월드 오브 크루징` 등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월간 `CEO`의 편집장으로써 수많은 젊은 CEO들을 만나 그들의 성공 이면에 숨은 노력과 피땀 흘려온 생생한 과정을 곁에서 직접 목격해왔으며 현실과 꿈 사이, 취업과 창업 사이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청춘들이 실패를 벗 삼아 자신 안에 잠재되어 있는 가능성을 믿고 시험해보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김선녀는 에미레이트 항공 승무원 생활을 뒤로하고 기자의 꿈을 찾아 두바이에서 날아온 월간 `CEO`의 에디터이다. 월간 `CEO`의 에디터로서 수많은 젊은 CEO들을 만나 그들의 성공 이면에 숨은 노력과 피땀 흘려온 생생한 과정을 곁에서 직접 목격해왔다. 현실과 꿈 사이, 취업과 창업 사이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청춘들이 실패를 벗 삼아 자신 안에 잠재되어 있는 가능성을 믿고 시험해보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