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으나 또한 죽지 않은 자, 살아있지만 결코 생명이 없는 자 스스로를 봉인하여 깊은 잠에 빠져든 존재. 데이스 덴 트로미안 예전의 광휘를 잃어버린 가문을 부흥시키고자 304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그가 돌아왔다. 강광원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저자소개
목차
제1장 갈수록 까다롭군
제2장 건방진 꼬맹이는 패야 말을 듣지
제3장 내 정체를 알지 못한 게, 너희의 가장 큰 실수다!
제4장 일이관지(一以貫之, 하나로 꿰뚫어 통일한다)
제5장 만상을 베는 검
제6장 제자라고?
제7장 크라인더크 입성
제8장 연회 속에서 다시 떠오르는 의혹
제9장 시공을 초월한 악연의 재래
제10장 나는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