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싶어도 어떤 책을 읽어야 될 지 엄두가 안나는 친구들 책을 좋아하지만 오랜만에 새로운 책을 읽고 싶은 친구들을 위해 19살 여고생이 쓴 10권의 추천서로 각각의 책을 여행지로 하여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저자소개
목차
판권 페이지 첫 번째 여행지 : Revolution No.3 두 번째 여행지 : 선생님, 괜찮으세요? 세 번째 여행지 : 책에 미친 청춘 네 번째 여행지 : 담임은 오늘도 울 삘이다 다섯 번째 여행지 : 샐러드 기념일 여섯 번째 여행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일곱 번째 여행지 : 히말라야 도서관 여덟 번째 여행지 : 백의 그림자 아홉 번째 여행지 : 빼앗긴 내일 열 번째 여행지 : 오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