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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으로 읽는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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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으로 읽는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

저자
캐럴 루미스 편/박영준 역
출판사
비즈니스맵
출판일
2024-08-08
등록일
2024-10-30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42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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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보유 1
  • 대출 1
  • 예약 0

책소개

1966년부터 2013년까지, 워런 버핏의 황금기를 담았다!
워런 버핏이 ‘투자의 신’이 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본 가장 객관적인 기록

‘투자의 신’이자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불리는 워런 버핏의 일거수일투족은 모든 이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워런 버핏과 관련된 기사만으로도 책이 한 권 만들어질 정도이다(바로 그 책이 이 책이다). [포춘]의 기자이면서 워런 버핏의 가까운 측근이자 주주서한의 편집자인 캐럴 루미스가 엮은 이 책은, [포춘]에서 다룬 워런 버핏과 관련된 기사들을 모아 만든 책으로, 워런 버핏이 ‘모든 투자자가 읽어야 할 책 35선’에 선정하기도 하였다. 기사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기사 이후의 일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들려주기 때문에 단순한 기사 모음집 그 이상의 가치를 지녔다.

워런 버핏이라는 인물이 [포춘]에 처음 등장했을 때를 시작으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들은 어떤 식으로 기부를 하고 있는지, 버핏은 언제부터 코카콜라를 그렇게 좋아했는지, 버핏과 빌 게이츠는 어떻게 세대를 뛰어넘은 우정을 이어나가고 있는지 등, 버핏과 관련된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투자자로서의 버핏과 경영자로서의 버핏을 모두 접하면서, 그의 일관된 투자 철학을 오롯이 즐길 수 있다. 워런 버핏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조차 이 정도까지는 모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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