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떼 날아오르다
197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시적 개성을 일관되게 유지해 온 차한수 시인의 시선집. 그의 따뜻하고 절제된 시 88편과 평론을 선별해 담았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언어를 넘어서서 존재의 본질을 탐색하는 사유, 침묵의 정관으로 새로운 주제를 찾아 나고 있다.
서문 제1시집 『신들린 늑대』 제2시집 『손가락 끝마다 내리는 비』 제3시집 『버리세요』 제4시집 『해질 무렵』 제5시집 『손』 제6시집 『세상에서 제일 작은 손』 제7시집 『날아다니는 나무』 제8시집 『귀가 운다』 차한수의 시세계 차한수 시의 연구서자 시 목록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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