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발명속에 이런 과학원리가
- 저자
- 이정화, 정소영
- 출판사
- 대교출판
- 출판일
- 2009-12-16
- 등록일
- 2011-04-1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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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알고 보면 쉽고 재미있는 발명 속에 담긴 과학 원리!
우리 주변은 수많은 발명품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그 중에는 발명되지 않았더라면 하는 발명품도 있고 세상을 바꿔 놓을 만큼 기발하면서도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준 발명품도 있다. 에서는 세상을 바꿔 놓은 32가지 발명품을 다루고 있다. 그 32가지 발명품은 모두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이젠 너무나 일반적이 된 발명품들이다. 그러나 그 안에는 결코 변치 않는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간단하면서도 놀랄만한 과학의 원리들이 숨어 있다.
이 책은 과학을 배우는 초등 학생들이 발명품에 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과학의 원리를 보다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 발간되었다. 나아가 그 속에서 새로운 발명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게 하는 것이 2차적인 기획 의도이다.
지난 2000년 동안 인류는 무수히 많은 발명품을 만들어 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가운데 대부분의 발명품이 지난 100년 사이에 탄생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놀랄 만큼 빠른 속도로 발달해 온 과학 기술 덕분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을 근거로 과학자들은 장차 50년 동안, 지난 2000년에 걸쳐 발명된 만큼의 발명과 발견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그만큼 21세기는 수많은 발명이 이루어지는 발명의 시대가 될 것이 확실하다. 그러므로 다가올 발명의 시대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을 자극해 줄 만한 도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위대한 발명품이 위대한 과학자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 더 많이 탄생되었다는 점이다. 이것은 머리가 좋은 사람보다는 불편한 것을 해결하려는 모험심 그리고 남을 위해 보다 편리한 물건을 만들고 싶어하는 관심과 애정이 많은 사람에 의해 위대한 발명품이 탄생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은 발명을 어렵고 복잡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과학 원리 역시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파올 만큼 재미없는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진 이들이 많다. 에서는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발명과 과학 원리도 주변에 대한 작은 관심과 호기심만 있으면 쉽고 재미있을 뿐 아니라, 크고 작은 발명까지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자 한다. 나아가 학교, 집, 부엌, 놀이터, 장난감 그 밖에 매일매일 우리 생활 속에서 만나는 수많은 발명품 이야기를 통해 과학의 원리를 보다 쉽게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발...우리 주변은 수많은 발명품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그 중에는 발명되지 않았더라면 하는 발명품도 있고 세상을 바꿔 놓을 만큼 기발하면서도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준 발명품도 있다. <앗! 발명 속에 이런 과학 원리가>에서는 세상을 바꿔 놓은 32가지 발명품을 다루고 있다. 그 32가지 발명품은 모두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이젠 너무나 일반적이 된 발명품들이다. 그러나 그 안에는 결코 변치 않는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간단하면서도 놀랄만한 과학의 원리들이 숨어 있다.
이 책은 과학을 배우는 초등 학생들이 발명품에 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과학의 원리를 보다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 발간되었다. 나아가 그 속에서 새로운 발명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게 하는 것이 2차적인 기획 의도이다.
지난 2000년 동안 인류는 무수히 많은 발명품을 만들어 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가운데 대부분의 발명품이 지난 100년 사이에 탄생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놀랄 만큼 빠른 속도로 발달해 온 과학 기술 덕분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을 근거로 과학자들은 장차 50년 동안, 지난 2000년에 걸쳐 발명된 만큼의 발명과 발견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그만큼 21세기는 수많은 발명이 이루어지는 발명의 시대가 될 것이 확실하다. 그러므로 다가올 발명의 시대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을 자극해 줄 만한 도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위대한 발명품이 위대한 과학자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 더 많이 탄생되었다는 점이다. 이것은 머리가 좋은 사람보다는 불편한 것을 해결하려는 모험심 그리고 남을 위해 보다 편리한 물건을 만들고 싶어하는 관심과 애정이 많은 사람에 의해 위대한 발명품이 탄생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은 발명을 어렵고 복잡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과학 원리 역시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파올 만큼 재미없는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진 이들이 많다. <앗! 발명 속에 이런 과학 원리가>에서는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발명과 과학 원리도 주변에 대한 작은 관심과 호기심만 있으면 쉽고 재미있을 뿐 아니라, 크고 작은 발명까지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자 한다. 나아가 학교, 집, 부엌, 놀이터, 장난감 그 밖에 매일매일 우리 생활 속에서 만나는 수많은 발명품 이야기를 통해 과학의 원리를 보다 쉽게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발명가를 꿈꾸는 친구들, 과학을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