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
어린이의 벗 '좀더 많은 아이들에게 유익한 이야기를 들려 주고 싶다.' 어린이들의 꿈의 세계를 풍부하게 펼쳐 주어 '동화의 아버지'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은 어려서부터 이야기 듣기를 매우 좋아했으며 책 속에 파묻혀 지냈다. 안데르센은 '덴마크 서민'의 생활 감각에 스며 든 '일상 용어에 기초'를 두고, 시와 희곡, 소설 속에서 그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인간 의지를 그리고 있다.
1.이야기를 좋아한 아이2.한스의 꿈3.배우가 되기 위해4.동화의 아버지5.재치와 유머의 익살꾼6.말의 마술사7.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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