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균
비운의 선각자-김옥균은 국내외적으로 어수선했던 구한말, 봉건 질서를 타파하고 새로운 서양 문물에 눈을 뜨고 나라 발전을 위해 일어섰다. 그는 세차게 불어 오는 회오리바람 같은 시대의 한 희생자로서, 족구 근대화를 위해 몸부림치다 간 불행한 정치인이었다. 그는 젊음과 이상을 오로지 나라 발전과 외국의 간섭 없는 정치 발전에 쏟으려 끊임없이 노력했다.
1. 어린 시인 2. 눈뜨는 젊은이의 세계관 3. 우울한 3일 천하 4. 비운의 선각자 5.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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