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와 해학 속에 시대를 담은 위대한 문장가- 박지원은 많은 사회 풍자적인 작품을 써써 신문물과 생활 풍습을 소개 하고 벼슬아치와 양반들을 풍자하였다.
그의 실학 사상은 사상적인 면에서나, 문학사에 있어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끊임없이 형식보다는 실질을 앞세울 것을 주장했다.
그는 항상 말보다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행동으로 일을 처리하였다.
그의 저서로는 「열하 일기」<연암문집> 등이 있다.
저자소개
목차
1. 할아버지의 당부 2. 뒤늦게 시작한 공부 3. 열하에 가다 4. 세상을 풍자하다 5.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