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서화가·문신·문인·금석학자 김정희이다.
그는 오늘 날 천하 제일의 명필이며, 금석학의 일인자로 추대받고 있다.
김정희는 열두 달 만에 세상에 태어났으나 어려서부터 명필가로 이름을 떨쳤다.
그의 많은 작품과 유물들은 보물 제547호로 지정되어 있다.
그는 평생을 글씨에 정열을 쏟았다.
그의 저서로는 《완당집(완당집)》 등이 있고 작품으로 〈묵죽도(묵죽도)〉<묵란도(묵란도)>〈완당세한도〉 등이 있다.
저자소개
목차
1. 일곱 살에 붓을 들고 2. 배움의 길 3. 청나라에 다녀오다 4. 계속되는 시련 속에 5. 속세를 떠나다 6.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