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개굴 연못
연못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는 개구리들. 어느 날 무시무시한 두꺼비가 나타나 개구리들을 쫓아내고 연못을 차지한다. 개구리들은 힘을 모아 두꺼비를 쫓아내기로 한다. 개구리들은 두꺼비를 유인해 모닥불과 나뭇잎으로 어리석은 두꺼비를 혼내주고 다시 연못으로 돌아온다. 개구리들이 사는 서식처까지 빼앗아 버린 두꺼비. 정말 못됐죠? 하지만 친구들끼리 힘을 모은다면 못할 일도 없어요. 개구리들처럼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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