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도토루 커피의 성공원리와 원칙

90년대라고 하는 암흑기 10년 동안 도토루커피는 오히려 착실하게 성장을 했을 뿐만 아니라 98년 말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상업중심지역인 긴자(銀座)에 새로운 형태의 커피숍을 오픈하고 시부야(涉谷)에 본사빌딩을 세웠다. 이 책에서는 진정한 「고객제일주의」를 설명하고 있다.

저자소개

1937년 10월 11일 사이타마(埼玉)현 후카야(深谷)시 출생. 1954년 후카야상업고등학교 중퇴. 1958년 브라질의 커피농장 등에서 3년간 일한 후에 1961년 귀국. 커피회사에 근무하다가 1962년 유한회사 도토루커피(현 주식회사 도토루 커피)를 설립한다. 커피원두의 배전가공도매업에서 시작하여 일반 다방, 호텔, 레스토랑 대규모 외식산업 등을 대상으로 도매업(현재 약 3000점)을 하는 한편 1972년 커피전문점 「카페 콜로라도」 체인점을 전개하기 시작 (현재 181개 점포). 1980년 셀프서비스 커피숍「도토루커피숍」을 오픈했는데 이는 다방혁명으로 일컬어 지며 현재 706개의 체인점을 갖고 있다. 그 후 1985년 스파게티하우스 「올리브나무」(현재 36개 점포), 1991년 「엑센올 카페」(현재 10개 점포) 그 후 「마우가메 도우즈」 (현재 10개 점포)로 점차 새로운 형태의 가게를 개발. 그룹점포는 합계 1000개 점포(해외포함, 점포수는 모두 1998년 11월말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저서에는 『도토루 뉴마켓창조의 원점』이 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