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향 제2권
사마달의 무협지 '무인향' 명조시대(明朝時代)의 개막과 함께 대륙의 한 귀퉁이에서 은밀히 일어나기 시작한 대겁난지계(大劫亂之計)! 더 이상 강해질 수 없는 미증유 초인들의 이야기는 하나의 위대한 신화를 예고하며 그렇게 시작되었다.
본명 양광필 1956년 서울 생으로 한국 창작무협의 1세대 작가 「존」「천왕번」「구천십지제일신마」 등의 대표작 외에도 60여종의 소설과 500여권의 만화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第 11 章 운명의 조우 第 12 章 죽음의 숨바꼭질 第 13 章 잃어버린 고향 第 14 章 살인광상곡 第 15 章 巨人과 小人의 차이 第 16 章 수수께끼의 秘密 第 17 章 무서운 陰謀 第 18 章 戰士大神府 第 19 章 인간과 악마의 차이점 第 20 章 무(武)와 무(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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