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이스라엘을 걷다
10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인 이스라엘을 소개하는 있는 책인 《여행자, 이스라엘을 걷다》는 여행을 가기 전 준비해야 할 것에서부터, 이스라엘의 수도인 예루살렘, 그리고 성경을 통해 익숙한 지역인 갈릴리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을 속속들이 보여주고 있다. ?
《여행자, 이스라엘을 걷다》의 저자 김선희는 월간지 및 멤버십 매거진 등에 기고하고 있는 프리랜서 잡지기자로, 우리나라 최초 해외여행 매거진 ‘뚜르드몽드(Tour de Monde)’를 거친 이후 해외 여행 기사를 주로 쓰며 travel columnist로의 길을 걷는 중이다. 현재 경상북도의 옛 길과 고개, 나무를 소개하는 단행본 출간을 앞두고 있다. 우리나라의 숨은 아름다움, 접하지 못한 먼 나라의 이채로움을 찾아 늘 떠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