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으나 또한 죽지 않은 자, 살아있지만 결코 생명이 없는 자 스스로를 봉인하여 깊은 잠에 빠져든 존재. 데이스 덴 트로미안 예전의 광휘를 잃어버린 가문을 부흥시키고자 301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그가 돌아왔다. 강광원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저자소개
목차
제1장 지옥으로 보내주마!
제2장 소탕작전
제3장 너희들에게 갈 곳은 없다
제4장 마법사들은 꾀어라!
제5장 첫걸음
제6장 의문의 마음
제7장 나의 발걸음은 시공을 초월한다!
제8장 의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제9장 아이카즈가 남긴 의문
제10장 또 다른 300년 전의 망령
제11장 숨겨진 의식의 해방
제12장 천지를 가르는 검
제13장 황궁의 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