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으나 또한 죽지 않은 자, 살아있지만 결코 생명이 없는 자 스스로를 봉인하여 깊은 잠에 빠져든 존재. 데이스 덴 트로미안 예전의 광휘를 잃어버린 가문을 부흥시키고자 30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그가 돌아왔다. 강광원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저자소개
목차
서장
제1장 300년 만에 깨어나는 자
제2장 가문의 현실은 암담하다
제3장 임시 대리가주로 취임하다!
제4장 거슬리는 놈은 마음 가는 대로 벤다!
제5장 영지전? 어디 한번 붙자!
제6장 대항하는 자에겐 자비란 없다
제7장 영지발전 5개년 계획!
제8장 네 것이 내 것이고 내 것은 내 것이다!
제9장 뚫어야 캔다?
제10장 모루의 불꽃
제11장 드워프의 도시 타란젠드
제12장 검술이란 바로 이런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