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여섯의 나이에 처음으로 온전히 나에 대해 생각하며 스무가지 질문에 답하고 글로 옮겼습니다. 엄마이면서 동시에 딸인 여자들, 직장인이면서 안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들과 함께 읽고 질문에 대답하는 책입니다.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1. 타협 2. 예측불가 3. 책장 4. 만보기 5. 스페인 6. 멋진 신세계 7. 아파트 8. 허당 9. 초콜릿 10. 프로듀서 11. 댄스 12. 천 권 13. 아이들 14. 연주 15. 빨리 16. 유연성 17. 택배 18. 금손 19. 책 익는 방 1 20. 책 익는 방 2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