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벅머리 페터 그림책 (한글판)
더벅머리 페터 그림책 (한글판)
- 부제: 1845년 아동 그림책
- 저자: 하인리히 호프만
독일의 정신과 의사 하인리히 호프만이 쓴
1845년에 더벅머리 페터(Der Struwwelpeter)는 3∼6세 아동을 위해 만든 근대적 그림책!
아주 공격적인 어린이책으로 상상력을 한껏 발휘한 계몽적, 교훈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3∼6세 정도의 아이들을 대상의 우스꽝스럽과 실제 모습과는 상관없는 과장된 캐릭터가 등장한다.
또한 그림책 제목으로 '지저분한 페터'로 불리기도 한다.
지루할 뜸을 주지 않은 이야기 전개는 아동 뿐만 아니라, 어른이 꼭 읽어야할 책이기도 하다.
약 175년의 부모로서의 자식에 대한 사랑과 예의범절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독일어 원서를 영어로 번역한 도서를 한글 번역하였습니다.
(한국 정서에 맞은 낱말과 직역과 의역을 병행하였으며 한글은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 해당 도서는 종이책을 전자책으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