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총 110명의 위대한 리더가 우리에게 남긴 한 줄의 통찰을 다루는 책. 이들이 전하는 조언은 직설적이며, 직접적이다. 때문에 늘 이것저것 재고 따지느라 정체돼 있는 우리를 행동에 이르도록 해준다. 이 책이 우리를 행동하게 만드는 5가지의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어떤 상황에서도 세상을 꿰뚫어볼 수 있도록 ‘생각하라’, 낮은 자세와 경청하는 리더십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라’, 변화 앞에서 선택해야 하는 순간에 가장 지혜롭게 ‘결정하라’, 눈앞의 장애물에 방해받지 말고 끊임없이 ‘행동하라’, 긍정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하라’가 그것이다.
이 책에 담긴 짧고 단순한 메시지들은 위기와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이 시대의 리더들이 선택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빠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경영자나 중간관리자는 물론 일반 직장인들에게도 혼란스러운 시대를 타파할 현명한 자기계발의 방식을 알려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생각하라: 세상을 꿰뚫어보는 통찰의 힘을 가진 리더들의 한 마디
001 사카모토 게이치 “근면하지 말라. 하루 종일 부지런하기만 하면 무슨 전략적인 사고가 나오겠는가?”|002 루이스 거스너 “변화를 위해서는 부분이 아닌 전체가 있어야 한다”|003 마이클 델 “자신의 조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되지 말라”|004 야마다 아키오 “항상 생각하라, 생각하라”|005 존 포트만 “경쟁자는 오직 나 자신”|006 리카싱 “지식은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007 조지 버클리 “리더란 위기의 순간에도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008 캐빈 로버츠 “이성은 결론을 낳지만 감성은 행동을 낳는다”|009 이와타 사토루 “위기의식을 강조하되 패배의식을 심어서는 안 된다”|010 테드 터너 “이끌거나 따르거나 비켜서라”|011 루치아노 베네통 “팀워크에 의한 총체적 능력이 개인의 탁월함보다 훨씬 중요하다”|012 로버트 갤빈 “신뢰라는 엄격한 규율”|013 스티브 잡스 “혁신을 위한 가장 훌륭한 시스템은 시스템을 갖지 않는 것”|014 로버트 타운센드 “리더십의 가장 일반적인 모순은 인내와 긴급이 동시에 필요하다는 것”|015 제임스 다이슨 “기준을 높게 잡아라”|016 마샤 스튜어트 “내가 좋아하는 모든 것이 비즈니스다”|017 고틀립 다임러 “저 별은 언젠가 우리 회사에서 찬란하게 떠오를 것이다”|018 라탄 타타 “약속은 약속이다”|019 인드라 누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뤄라”|020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원래 그랬기 때문’이란 건 없다”|021 제임스 시너걸 “경영자는 다음 분기의 실적보다는 회사가 장기적으로 가야 할 방향을 잘 관리해야 한다”|022 윌리엄 & 찰스 메이요 “팀워크는 선택 사양이 아니다”
2장 소통하라: 경청하는 리더십으로 사람들을 이끈 리더들의 한 마디
023 앤디 그로브 “커뮤니케이션의 성패는 얼마나 이야기를 잘 하느냐가 아니라 상대를 얼마나 잘 이해시키느냐에 따라 결정된다”|024 칼리 피오리나 “질문은 답을 구하는 것 이상의 효과를 가진다”|025 A. G. 래플리 “CEO의 연봉은 경청의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이다”|026 야나이 다다시 “매장은 고객을 위해 있고, 점원과 함께 번영하며, 점주와 함께 망한다”|027 에릭 슈미트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코치를 기용하라”|028 샘 구드너 “A급 직원만 있고 견실한 B급 직원이 없다면 회사는 장기적으로 존속할 수 없다”|029 앤 멀케이 “리더는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한다”|030 샘 월튼 “회사 내 모든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031 리치 디보스 “잘못을 인정하는 말이 상대의 마음을 움직인다”|032 맥스 드프리 “리더의 첫 번째 책임은 현실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다”|033 스티븐 코비 “솔직 담백함에도 센스가 필요하다”|034 아니타 로딕 “우리가 고용한 것은 종업원이 아니라 사람이다”|035 토니 쉐 “좋은 조직문화는 리더가 아니라 직원에게서 뿜어나와야 한다”|036 데이비드 오길비 “자신의 아이디어를 팔 수 없다면 창의성은 쓸모없다”|037 콘돌리자 라이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훈련으로 습득된다”|038 프레드릭 스미스 “종업원이 먼저고 고객은 그 다음이다”|039 류촨즈 “솔직하게 말할 용기가 없다면 좋은 관리자가 아니다”|040 마윈 “90%가 찬성하는 아이디어는 이미 쓸모가 없다”|041 블레이크 노드스트롬 “리더십은 지위가 아니라 경험에서 나온다”|042 브래드 앤더슨 “직원들을 무조건 신뢰하겠다”|043 칼 요한 페르손 “나는 나의 팀과 일한다”|044 조지 짐머 “최소한 두 번의 기회는 줘라”
3장 결정하라: 선택의 순간에 가장 지혜로운 결정을 내린 리더들의 한 마디
045 잭 웰치 “상사는 목표의 방향을 정렬하는 사람이다”|046 손정의 “이길 수 없는 싸움은 하지 않는다”|047 허브 켈러허 “문화에 맞게 고용하라”|048 로저 엔리코 “가장 나쁜 것은 아무 결정도 하지 않는 것이다”|049 스티브 앨드리치 “나는 항상 무언가를 팔고 있습니다”|050 콘라드 힐튼 “생생하게 꿈꾸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051 스티븐 샘플 “위임할 수 있는 결정을 직접 내리지 마라”|052 버논 힐 2세 “우리는 은행이 아니라 소매업체다”|053 케빈 켈리 “‘모두’라고 지칭되는 사람은 누구인가”|054 존 체임버스 “빠른 물고기가 느린 물고기를 잡아먹는다”|055 밥 실러트 “당신이 기준이 되라”|056 켄 올슨 “최고의 가설은 어떤 보편적인 믿음도 틀렸다는 것이다”|057 레이프 요한슨 “욕먹는 것을 두려워 마라”|058 제프 베조스 “재능에 의존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삶을 살아라”|059 제임스 데스페인 “세상을 바꾸기 전에 나부터 바꾼다”|060 콜린 앵글 “사람 같은 로봇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로봇을 만든다”|061 리처드 부스 “역사는 한순간에 이뤄지지 않는다”|062 이사도어 샤프 “무슨 일이든 상식대로만 하세요”|063 얀 칼슨 “업무 몰입을 위한 첫 걸음은 직원에게 의사결정 책임을 넘겨주는 것”|064 워런 버핏 “정직함과 성실성을 가장 먼저 보라”|065 무하마드 유누스 “바로 앞에 있는 문제부터 시작하세요”|066 캐서린 그레이엄 “신문이 살아야 공익도 있다”
4장 행동하라: 열정의 끈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해온 리더들의 한 마디
067 래리 보시디 “큰 소리로 싸우는 조직을 만들어라”|068 아리고 베르니 “브랜드로서 행동하라”|069 채드 홀리데이 “연구개발은 연구소가 아니라 시장에서 시작된다”|070 혼다 소이치로 “성공은 1퍼센트의 노력과 99퍼센트의 실패에서 온다”|071 에드 캣멀 “개인의 천재성보다 집단지능을 활용하라”|072 카를로스 곤 “실행이 곧 전부다”|073 스즈키 도시후미 “운은 도전하는 사람에게만 온다”|074 대니얼 라마르 “오늘 내가 해야 할 불가능한 일은 뭐지?”|075 윌리엄 브래튼 “행동할 수 있는데 말하지 말라”|076 장 루이민 “간택보다는 경쟁이 낫다”|077 제임스 골드스미스 “모험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모험이다”|078 짐 굿나잇 “탁상공론에 머물지 말고 행동하라”|079 카를로 몰테니 “우리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기술을 추구한다”|080 헨리 포드 “제아무리 어려운 일도 작은 일들로 나누어보면 별로 어려울 것이 없다”|081 존 마에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할 때 독창성이 발휘된다”|082 스콧 맥닐리 “파워포인트 꾸미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083 월트 디즈니 “무언가를 시작하는 방법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084 사라 블레이클리 “실패란 성공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은 것”|085 이토 신고 “재미는 창의적인 생각을 불러온다”|086 킹 캠프 질레트 “아이디어가 있다면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087 데이비드 페리 “성공의 이유는 언제나 학습한다는 데 있다”|088 게리 헤이븐 “실행하지 않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다”
5장 극복하라: 긍정의 힘으로 위기에서 벗어난 리더들의 한 마디
089 리카르도 세믈러 “직원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을 하게 해주면 업무성과는 저절로 좋아진다”|090 마이크 해리스 “리더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전염된다”|091 호스트 슐츠 “주도권과 결정권을 직원에게 넘겨라”|092 마쓰시타 고노스케 “나는 배운 게 없기 때문에 모르는 게 없다”|093 롭 맥이웬 “외부에서 준비된 해결책을 찾자”|094 피터 드러커 “강점 위에 구축하라”|095 폴 거진 “규칙을 최소화하는 자제의 미덕이 필요하다”|096 랄스 람크비스트 “적당한 걱정은 나의 스승이자 모티베이터”|097 리처드 브랜슨 “일과 즐거움 사이의 균형이 필요하다”|098 메리 케이 애시 “대접받고 싶은 대로 먼저 대접하라”|099 알베르토 알레시 “실패 역시 내 업무의 일부분이다”|100 폴 갤빈 “항상 진실을 이야기하라”|101 폴 마이어 “삶은 우연히 일어나는 일 10퍼센트와 그것에 반응하는 90퍼센트의 일로 이루어진다”|102 제프리 이멜트 “신속한 회복력은 리더십의 관건이다”|103 이나모리 가즈오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라”|104 테리 켈리 “리더는 카오스를 즐기고 모호함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105 앤서니 라빈스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말이 운명을 결정 짓는다”|106 프랑크 아펠 “기업 경영에선 존경과 성과 간의 균형이 필요하다”|107 론 바바로 “둘 중 하나라는 선택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108 바비 브라운 “눈앞의 문이 닫혀 있다면 뒷문이라도 찾아라”|109 제임스 캐시 페니 “사람은 어려움 속에서 성장한다”|110 나가모리 시게노부 “직원은 호통을 쳐서라도 가르쳐야 한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