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발칙당돌한 청춘들의 진솔한 자기고백 『카페인 청춘』. 이십 대 초반의 저자가 자신과 같은 이십 대를 살아가는 개성 강한 다양한 청춘들을 만나서 그들의 꿈과 고민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눈 기록을 담고 있다. 기성세대의 잣대로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같은 세대를 살아가며 함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동지의 입장에서 서로의 고민을 공감하고 소통한다. CF 감독 김광은, 가을방학 정바비, 영화감독 박정범, 음악 프로듀서 네오네시, 스웨덴세탁소 등 이제 막 청춘의 시기를 지나가고 있는 다양한 청춘 멘토들의 조언을 함께 수록하였다.
목차
프롤로그
위로보다는 함께하는 게 좋은 이십 대 청춘들의 솔직 발랄 토크
chapter 1. 초조함
인정하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cafe in 1 학벌 콤플렉스? 넘지 못할 벽은 없다
cafe in 2 초조해도 달라는 건 꿈이 있기 때문이다
chapter 2. 열정
지쳐도 달려라, 그것이 청춘이다!
cafe in 3 그만둘 수도 있지만 지금은 절대 아니다
cafe in 4 치열하게 사는 자, 살아남는다
cafe in 5 긍정을 믿는 한 Never Never Give Up!!
청춘 멘토링 청춘은 꿈을 찾아 여행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
- CF, MV 감독 김광은
chapter 3. 선택
때론 포기할 때 새로운 세계가 보인다
cafe in 6 스스로 선택한 청춘을 살아라
cafe in 7 천천히 가도 좋다, 나만의 길이라면
cafe in 8 때론 실패가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
chapter 4. 꿈
가장 나다워질 수 있는 길을 찾아라
cafe in 9 이십 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을 하자
cafe in 10 승부욕이 아닌 재미가 내 삶의 원동력
cafe in 11 꿈이 명확한 사람은 초조해하지 않는다
청춘멘토링 네가 지금껏 살아왔고 앞으로 살아갈 것은 스토리가 아니라 삶이야
-'줄리아 하트','가을 방학','바비빌'의 정바비
chapter 5. 진로
무한한 가능성으로 경계를 넘어서라
cafe in 12 청춘, 할 수 있는 능력껏 모든 걸 해보자!
cafe in 13 잘 하는 분야? 자연스럽게 알아가라!
cafe in 14 하고 싶은 일에 있어 경계란 없다
청춘 멘토링 스무살, 청춘은 너무도 간절한 단어가 아닐 수 없다
-<무산일기> 영화감독 박정범
chapter 6. 대외활동
대외 활동으로 경험과 추억을 쌓아라
cafe in 15 일단 경험하고 하고 싶은 것을 찾아라
cafe in 16 지금 이 순간 행복하게 스스로 즐기고 있는가
청춘 멘토링 특별한 삶도, 평범한 삶도 네가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고 얻기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는 것을 잊지 마
-음악 프로듀서, 디자이너 네오네시(Neonethy)
chapter 7. 취업
길은 끝나지 않고 시작될 뿐이다
cafe in 17 고민의 연속은 제2의 성장통일 뿐
cafe in 18 빨리 시작한 만큼 남들보다 앞서가자
cafe in 19 마지막 계절학기, 인생에 정답은 없다
cafe in 20 무엇이 '되기'보다는 어떻게 '살지'가 더 중요하다
에필로그
이십 대가 이십 대의 청춘을 기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