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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이 되는 꿈
- 저자
- 정용수 저
- 출판사
- 좋은땅
- 출판일
- 2019-08-30
- 등록일
- 2019-11-13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3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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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맛있는 식당은 멀리서도 찾아온다.
줄 서서 기다려서도 먹는다.
조금 허름해도,
주차장이 불편해도
불평하지 않는다.
다른 식당이 가지고 있지 않은
‘그 무엇’을 소유하고 있기에
사람들은 물어서라도 찾아온다.
나도 ‘그 무엇’인가를 소유한
맛있는 인생이고 싶다.
저자소개
우리를 힘들게 했던 대부분의 아이들은 ‘나쁜 마음’이 아니라 ‘아픈 마음’이었습니다. 마음 아픈 아이들도 안심하고 딛고 건널 수 있는 착한 디딤돌이기를 소망하며 27년째 영남 중·고등학교에서 행복한 교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04
하나.
저마다의 호흡 ?14
남이 만든 상처 ?16
편리한 사랑 ?18
아픈 팔 ?20
자기만의 이름 ?22
공감 ?24
전화기 ?26
상처 ?28
초보끼리는 겸손하게 ?30
얼굴 주름 ?33
소중한 말 ?36
자신을 알아주는 한 사람 ?38
얇은 종이 ?40
따뜻한 마음 ?42
마음을 얻는 기술 ?45
생활화된 경청 ?47
‘안 하는 것’과 ‘못 하는 것’ ?49
엄마 사랑 ?51
마음의 상처 ?53
혼밥 ?55
용서 ?57
내 탓입니다 ?59
아픔의 이유가 같은 사람 ?61
절제와 위선 ?63
불쌍한 아이 ?65
사람 보는 눈 ?68
성숙한 사회 ?70
열린 마음 ?73
균형 감각 ?75
편견 ?78
하지 말아야 할 것 ?81
둘.
고마운 마음 ?84
세상의 중심 ?86
따뜻한 밥이 되는 꿈 ?89
타인의 아픔을 대하는 태도 ?91
좋은 만남 ?94
보수와 진보 ?96
사랑하는 일 ?99
성숙한 독립 ?101
성공의 방법 ?103
사랑하는 방법 ?105
정상(正常) ?108
건강한 공동체 ?111
사회적 성장 ?113
편한 삶 ?115
함께 기뻐하기 ?117
신뢰하는 사회 ?119
행복 쪽으로 ?123
따뜻한 위로 ?125
부부 ?127
향기로운 인생 ?129
존중하기 ?131
샘 파는 사람 ?133
배워서 남 주는 세상 ?136
우산이 되어 준 사람 ?138
마을 공동체 ?140
믿는 도끼 ?143
우리의 이름은 ‘人間’입니다 ?146
무너진 도덕성 ?149
관계의 결핍 ?153
행복은 2인용 ?155
명절 보내기 ?158
셋.
눈먼 사랑 ?162
시작은 언제나 옳습니다 ?164
꽃 피는 이유 ?167
Seize the day ?169
가족 ?172
노래하는 새 ?174
실력 ?176
손해 보는 인생 ?178
절망으로 인한 희망 ?180
가벼운 결심 ?182
선택 ?184
시집(詩集) 같은 인생 ?186
깨끗한 그릇 ?187
소중한 일 ?189
신독(愼獨) ?192
희망을 전하는 사람 ?194
좋은 감각 ?197
익숙한 것의 고마움 ?199
Input ?201
마음의 결이 같은 사람 ?204
소중한 오늘 ?207
차선(次善)의 삶도 소중합니다 ?209
실패의 자리 ?212
진짜 행복 ?215
일상의 감동 ?217
공감하기 ?220
덕분입니다 ?222
세월의 선택 ?224
착한 농부 ?226
칼집 ?228
콜라 ?229
내가 아는 나 ?231
땀은 그늘에서 말려야 합니다 ?233
책임과 사명 ?235
넷.
밥을 짓듯이 ?238
침묵하기 ?241
생활에 밑줄 긋기 ?243
마음 만들기 ?245
콩나물시루 ?247
어떤 결핍 ?249
내가 모르는 사랑 ?251
이기적인 사람 ?253
부모의 뒷모습 ?255
상석 ?256
참된 인격 ?257
참 ?259
책임지는 사람 ?261
결혼의 조건 ?263
어리석음 ?265
찬스에 강한 사람 ?266
힘든 날의 양보 운전 ?269
골목길 ?271
잘못된 최선 ?273
오조준 ?275
전문가 ?277
주는 기쁨 ?279
걸림돌 ?281
인생의 짐 ?283
따뜻한 손 ?284
나침반 ?286
신인상 ?287
감동의 대상 ?289
꿈을 이루며 산다는 것 ?291
행복의 유효기간 ?293
성공의 열매 ?296
추억 ?299
높은 세계 ?301
詩
무익한 종 ?306
감춰진 축복 ?308
녹슬지 않는 이름 ?310
내 나이 오십에 ?312
가을의 선물 ?314
상실 ?316
새해 ?318
나무 ?320
가을은 ?322
맛있는 인생 ?325
엄마 마중 ?326
친구 ?328
10월의 인사 ?331
다 같은 이유 ?332
마음을 열면 ?334
괜찮다 ?336
낙화(洛花) ?338
여행 ?340
아내의 신발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