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발자국에 담은 일기
무책임하게 떠났다다만 내 인생을 책임지기 위해돈과 시간에 쫓겨 목적 없이 반복되는 삶숨 막히는 일상을 벗어나고 싶었다.그래 나는 꿈이 있었지.목적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돌아가도 괜찮아.지금까지 헤맸던 길은의미 없이 늘어진 길이 아니야.걸었던 모든 걸음과 만났던 모든 만남이지난날을 위로하고 있다.인생 길치가 삶의 답을 찾아 떠난21일간의 기록
1991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다. 거창대성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국제한국어교육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고향인 거창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며 작가의 길을 꿈꾸고 있다. 이 책이 그 꿈의 출발이다.
프롤로그 5계기 11준비 17비행기 27로마 35베니스 63밀라노 81세비야 87마드리드 105바르셀로나 131런던 165에필로그 196
유지혁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