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술 이야기
술이라고 하는 것은 ‘인성(人性)의 선악과 인사(人事)의 길흉(吉凶)을 취한다’고 하였다. 한마디로 말하면 술은 사람의 선악(善惡)과 길흉(吉凶)을 빚어내는 것이라고 하였다.<본문 중에서>
서문제1장 술(酒)의 의미제2장 우리나라 술의 기원제3장 술의 종류제4장 술의 양조방법 1. 다산 정약용의 양조법 2. 이일정(李一貞)의 6종 양조법제5장 술의 금지제도제6장 숙종(肅宗)·장조(莊祖)의 술 어제(御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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