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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부터 시작하는 월300만원 노후자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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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부터 시작하는 월300만원 노후자금 만들기

저자
곽재혁 저
출판사
길위의책
출판일
2019-03-05
등록일
2019-06-11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0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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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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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은퇴설계의 골든타임, 마흔
체계적인 돈 관리로 노후자금 마련하자
“부부가 40년간 자장면만 먹고 살려 해도 10억은 필요합니다.”
한때 영업사원이 연금보험 좀 팔겠다고 하고 다니던 말이다. 10억은 너무 막연해 보이고 그 결과도 그리 희망적이지 않다. 누가 자장면 먹겠다고 10억을 모은다는 말인가? 이런 마케팅이 노후를 희망이 아니라 불안으로 만든 장본인이다. 노후는 생각보다 그리 어둡지 않다. 차근차근 실천적인 방안으로 준비만 한다면 말이다. 그리고 그 준비를 시작할 골든타임이 바로 마흔, 40대다. 바쁘게 사회생활을 하면서 먼 미래라고 생각되는 노후를 충분히 대비하기란 결코 쉽지 않지만 이럴수록 인터넷에 단편적으로 나열된 정보를 보고 우왕좌왕 할 것이 아니라, 종합적인 자신만의 노후 계획을 세워야 한다. 40대에게는 희망적인 목표와 실현 가능한 실천법이 필요하다. 40대에게는 아직 노후를 대비할 충분한 시간이 있고 경제적으로 준비할 여력이 있다. 사회생활을 하는 40대는 거의 대부분 10년 이상 국민연금에 가입돼 있을 것이다. 개인연금을 가입한 사람도 있고, 더불어 활용할 수 있는 퇴직연금, 주택연금이 있다. 이런 연금만 제대로 관리해도 최소한의 노후 생활비는 마련할 수 있다. 단, 계획 없이 그냥 돈이 생기는 대로 저축하는 방식으로는 절대 노후자금을 마련하지 못할 것이다.
은퇴자산관리 전문가인 저자는 ‘노후는 3층 연금을 쌓아야 한다’는 식의 원칙적 처방이나 막연한 노후자금 마련법을 제시하지 않고 40대에게 맞는 연금 자산관리의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늦었다고 생각하며 노후자금 마련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충분한 동기를 부여하고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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