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는 배짱이를 좋아해
아이들에게는 꿈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찾아주는 따듯한 동시집입니다. 작가는 고국을 떠나 외국생활을 하면서 모국어를 많이 잊어버렸지만, 어릴 때의 아름다운 추억과 꿈을 가지고 이 책에 담긴 동시를 만들었습니다. 모국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영롱한 시어로 이루어진 동시들은 읽는 이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
리디아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