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타샤의 집 - 타샤 튜더 캐주얼 에디션 vol. 3

타샤의 집 - 타샤 튜더 캐주얼 에디션 vol. 3

저자
타샤 튜더,토바 마틴 공저/공경희 역/리처드 브라운 사진
출판사
윌북(willbook)
출판일
2016-05-30
등록일
2017-10-27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42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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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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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손으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 타샤의 리얼 핸드메이드 라이프



버몬트 숲속에 숨어 있는 오래된 보물 상자 같은 타샤의 집과 그곳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100% 핸드메이드 라이프를 맛깔스런 글과 매혹적인 사진으로 담아낸 책이 출간되었다. 〈타샤의 정원〉 때 타샤와 손발을 맞추었던 토바 마틴과 리처드 브라운이 이번에는 타샤의 집에 렌즈 초점을 맞추어 그녀의 독특하기 짝이 없는 빈티지 라이프스타일을 내밀하게 소개한다.



19세기식 생활을 좋아해서 골동품 옷을 입고 골동품 가구와 그릇을 쓰고 무쇠 냄비와 장작 스토브로 요리하는 타샤는, 더 이상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 옛날 도구들을 여전히 실생활에 사용하여 지금은 잊혀진 과거의 방식으로 일상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직접 만든다. 우울하게 지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는 이 부지런한 할머니는 잠시도 손을 쉬지 않는다. 조그만 아마씨는 3년이 지나 리넨 셔츠가 되고, 양모는 친구들과 손자들의 장갑과 양말이 되며, 닭털은 부엉이 인형으로 변신하고, 꿀벌 밀랍은 집 안을 환히 비쳐주는 양초가 된다.



그녀의 집에는 들판의 물푸레나무로 짠 바구니, 손바느질한 드레스, 허브로 만든 핸드크림 등 자연의 혜택에 감사하며 손수 만든 물건들로 가득하다. 타샤가 부지런한 손길로 빚은 것들은 집 안팎 곳곳에서 톡톡히 제 역할을 하며 빛을 발한다. 퀼트, 손뜨개, 물레질, 바구니 짜기, 비누 만들기, 애플 사이더 만들기, 베틀로 옷감 짜기, 드라이플라워 만들기, 인형의 집 꾸미기…… 타샤의 손길이 만드는 가슴 설레는 마법의 공간, 타샤의 집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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