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전 세계 150만 부 판매, 40개국/25개 언어로 계약!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과 영화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의 팬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이야기!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에 이은 스웨덴산 특급 베스트셀러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됐다.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는 79세 할머니 메르타 안데르손과 네 명의 노인 친구들이 주인공인 유머러스한 범죄 소설로, 사회가 노년층을 취급하는 방식에 불만을 품은 노인들이 [강도단]을 꾸려 자신만의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사회를 바꿔 나가고자 하는 내용을 담았다.
작가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는 15년 동안 수중고고학자로 지냈으며, 작가로서 역사 소설, 어린이책, 유머, 에세이집 등 여러 장르에서 18종의 책을 펴냈다. 1999년에 역사 소설로 라르스 비딩상을 수상했다. 이 책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로 2015년 이탈리아 프레미오 로마 픽션상을 받았고, 깊은 통찰력과 기발한 유머 감각을 지녔다는 평가와 함께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저자소개
1948년 스웨덴에서 의사인 부모 아래 태어났다. 15년 동안 수중고고학자로 지냈으며, 호주의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에서 큐레이터, 스웨덴 일간지 스벤스카 다그블라데트Svenska Dagbladet?에서 기자로 일하기도 했다. 작가로서 역사 소설, 어린이책, 유머, 에세이집 등 여러 장르에서 18종의 책을 펴냈다. 1999년에 역사 소설로 라르스 비딩상을 수상했다.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로 2015년 이탈리아 프레미오 로마 픽션상을 수상, 깊은 통찰력과 기발한 유머 감각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는 79세 할머니 메르타와 네 명의 노인 친구들이 주인공인 유머러스한 범죄 소설로, 사회가 노년층을 취급하는 방식에 불만을 품은 노인들이 [강도단]을 꾸려 자신만의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사회를 바꿔 나가고자 하는 내용을 담았다. 작가는 이 [노인 강도단]의 리더이자 소설의 주인공인 메르타가 자신과 닮아 있다고 말한다.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는 스웨덴에서만 40만 부 이상, 전 세계적으로 15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40개국에 번역되어 영국, 독일, 이탈리아, 노르웨이, 캐나다 등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