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갈수록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살피고 좀 더 이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에 봉사하거나 재능기부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나이듦의 미학이요, 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늙은이가 되고 어르신으로 대접 받을 수 있는 삶이 아닐까?
저자소개
목차
Chapter 01 판권 페이지 박사님 만나는 장소는 언제나 헌 책방 43년 만에 마지막 사라지는 사범학교의 이름 트라이앵글을 아십니까? 노인자서전 쓰기 수료식을 치르고 2모작 첫해 수확은 얼마나 되나? 실버세대에 신고식을 치르다. 노인 사이버기자단으로 출발 봉사활동으로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할머니 음습하고 초라한 연희3동 경로당 부끄럽다 노인일자리 실무자의 사업인식 및 직무만족 세미나 열려 노후에 눈물은 왜 흘리나? 새로 사귄 멋진 친구-‘천년애’ '푸어' 시리즈를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