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위치에 우뚝 선 집, 그런 집이 지어지기까지 온갖 수난의 길, 그리고 그렇게 지은 집에서 알뜰 살뜰 가꾸어낸 아름다운 집, 그 집에는 수백 개의 하분에 심어진 갖가지 꽃들이 년중 피어나고 꽃 향기 그윽하게 퍼져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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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판권 페이지 병목모양의 진입로 10년 넘도록 합법만 주장? 민원인을 속이고 거짓보고만 일삼는 구청 아들들의 집에서 마련한 어버이날 저녁 만찬 꽃 대궐이 된 노블하우스 ‘꽃피는 서울상’ 후보에 올라 꽃피는 서울상 시상식에서 빛난 내 꽃나무 꽃피는 서울상 인증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