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이 행운을 얻는 비밀
<무엇이 그들을 성공하게 만들었나>의 발췌본 1탄
이 책은 <무엇이 그들을 성공하게 만들었나>의 발췌본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어떻게 행운을 얻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그들의 자세와 생각에 대한 내용을 담은 '4. 운, 혼돈에서 찾은 질서'와 '5. 생각, 힘 안 들이고 인생을 바꾸는 기술'의 내용입니다.
이하의 책 소개는 <무엇이 그들을 성공하게 만들었나>의 내용입니다.
이제 중심은 '나'다!
조직보다 '나'를 계발하라!
그것이 직장과 사업은 물론 인생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길이다.
나를 잃어버리고 살아온 사람들이 이제 나를 찾고 있다.
대학에 입학해 직장을 고민하는 학생들, 직장에 들어와서 현실을 알게 된 사람들, 꿈꾸던 사업을 하면서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라는 허탈함을 이야기하는 사람들.
이 모든 사람들이 '나'를 간과하고 있었다.
이 책은 물론 성공할 수 있는 지혜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지치지 않으려면 목적이 되는 성공이 아닌 의미있는 결과로서 성공을 얻어야 한다. 열정의 덫을 피하고 성공으로 가는 과정과 이후에 만나게 될 수 있는 혼돈을 제거해야 한다.
이 책은 진정한 나의 성공을 염원한다.
직장과 사업, 인생의 중심에 설 수 있는 나의 성공을 목표로 한다.
흩어졌다모이기를 반복하게 될 앞으로의 노동시장에서 유연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으려면 실력은 물론 정신적으로 힘을 키운 나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나보다는 산업과 조직에 적합한 존재로서 배워왔고 또 그렇게 지내왔다. 과거 학교와 직장에서 배운 지식은 어느 정도 쓸모가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지식으로는 지금의 직장생활을 유지하기에 부족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직장에서 재교육과 자신의 노력으로 간극을 메워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간극은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나이를 먹으면서 그 간극이 더 넓어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문제는 그 뒤에서 다가오는 더 큰 물결이 이러한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노력하면 지속될 줄 알았던 직장생활이 기업의 노력에도 상관없이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2008년 금융위기는 여실히 보여줬다. 이제 슬그머니 정체를 드러내고 있는 미래의 직장생활은 어떤 면에서 프로젝트팀을 연상시킨다. 경제위기를 능숙하게 넘기위해 조직원을 감원하고 충원하기가 쉬운 체제로 간다. 그러나 이것은 위기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기회다.
시대는 바뀐다. 그것에 맞게 우리의 능력을 다듬어야 한다.
그리고 나답게 살고싶은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한다.
이를 위해 다른 사람들의 성공방식을 접해보는 것은 나에게 성장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무엇이 그들을 성공하게 만들었나? (나를 위한 성공을 찾는 방법)>은 인생, 사업, 직업에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이유를 전해준다. '돈, 사람, 실력, 운, 생각, 실행력, 창의력, 열정, 끈기'로 분류된 9가지 성공 요소를 하나씩 들춰보고 비틀어보며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재해석해본다. 이 9가지 요소는 사업에도 인생에도 깊이 관여한다. 이제 그 요소들을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게 만들면 어떨까!
이 책은 작가의 전작인 <혼자 시작해 성공한 사람들 그들은 어떻게 자기사업을 찾았나><사업 발견의 비밀>에 이은 세 번째 저서로 작가는 1인칭인 '나의 성공'에 초점을 맞춰 저술을 진행하고 있다.
시작도 혼자 해야하고, 결정도 혼자 내려야 하는 인생. 이번 작품에서는 그 인생에서 스스로 우뚝설 수 있는 지혜를 찾고자 세계에서 성공한 사람과 기업을 통해 그들의 성공을 만들어낸 요소들을 들여다본다. 이 책은 학생은 물론 직장인에게도 생각의 기회를 선사한다. 1인기업은 물론 사업을 계획하거나 진행중인 사람들에게도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어디에 있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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