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남이 먼저다 2
이번에는 오키나와의 짧은 여행기와 한국 밴드로서는 처음으로 오키나와로앨범 투어를 간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하늘과 바다, 그리고 오키나와 친구들의 멋진 웃음이 생각납니다.피아니스트가 빚어낸 오키나와의 이야기에 여러분을 슬그머니 초대해봅니다.
피아노를 연주하고 음주가무를 즐기는 보통 사람입니다. 등산을 좋아하고 종이 신문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양한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배지훈 이란 이름으로 평생 살아야하고, 어린 어른이 되었을땐 Pianobebe란 이름으로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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