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지지않는 유황불의 진실
꺼지지 않는 유황불을 상징적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문자적인 실제 상황으로 볼 것인가? 그 견해의 차이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전자와 후자는 전혀 다른 말씀의 세계요 전혀 다른 하나님입니다. 또 전혀 다른 그리스도의 복음이며 전혀 다른 성경입니다 이 논쟁은 하늘의 전쟁이니 곧 신(神)들의 싸움이요 영전(靈戰)입니다. 이는 바다 모래같이 많은 곡과 마곡의 무리들과 싸우는 하나님의 큰 날의 전쟁입니다.(본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