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무엇이 나를 살아 있게 만드는가

무엇이 나를 살아 있게 만드는가

저자
코리 키스 저/장혜인 역
출판사
더퀘스트
출판일
2024-10-07
등록일
2025-04-0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3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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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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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울증도 번아웃도 아닙니다. ‘시들해진’ 겁니다”
현대인의 무기력과 공허를 해독할 시의적절한 진단


우리를 지치게 만드는 세상에서
다시 살아 움직이는 삶을 위한 안내서


우리는 어쩌다 이렇게 시들함에 빠졌나?
현대 정신건강 영역이 놓쳤던 것


‘시들함languishing’은 ‘자존감, 의욕, 의미감을 약화시키는 정신적 쇠약함 상태’로 정의된다. ‘시들함’은 우울증이나 번아웃과 동의어가 아니며, 무관심이 그 증상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저 지나가는 일상으로 치부하기 쉽다. 오랫동안 ‘시들함’과 ‘활력flourishing’을 연구해온 긍정심리학의 선구자이자 에모리대학교의 석좌교수 코리 키스Corey Keyes에 따르면 이 상태는 그리 만만히 볼 일이 아니다. ‘시들함’에 빠진 사람은 자기 삶을 통제할 수 없다고 느끼고, 미래에 무엇을 원하는지가 불확실하며, 결정에 직면하면 마비될 가능성이 크다. 시들함을 방치하면 일상 기능에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심각한 정신질환과 조기사망으로 이어지는 관문이 된다.


책의 전반부에서 키스는 ‘시들함’이 진정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다른 정신질환들과 어떻게 구별되는지를 20여 년에 걸친 탄탄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명쾌하게 설명한다. 자신이 오래전 창안한 두 가지 개념인 ‘시들함’과 ‘활력’을 하나의 정신건강 연속체로 보고, 활력 있는 삶을 정서적 웰빙(좋은 기분) 외에도 자기 자신(심리적 웰빙)과 타인(사회적 웰빙)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정의한다. 내가 지금 얼마나 시들함에 빠져 있는지(곧 정신건강이 쇠약한지), 그리고 현재 나의 긍정적 정신건강은 어떤 상태인지 간략히 자기진단도 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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