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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분이 초록이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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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분이 초록이 될 때까지

저자
신시아 저
출판사
오후의서재
출판일
2022-03-01
등록일
2022-05-2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62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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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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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식물을 만나고 내가 더 좋아졌다”



300여 종의 식물과 더불어 사는 열정의 식물덕후

유튜버 신시아가 전하는 맑고 다정한 이야기

싱그러운 초록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300여 종의 식물과 사는 열정의 식물덕후 ‘신시아’가 초록 일상의 특별한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독자들을 찾는다. 현재 그녀는 식물 유튜버이자 식물 쇼핑몰 대표, 식물 강사로서 사람과 식물을 연결하는 일에 온 마음을 쏟고 있다. 식물에 빠지기 전, 출판사에서 13년간 마케터로 일한 저자는 회사 가는 월요일을 기다릴 정도로 일을 사랑하는 ‘워커홀릭’이었다. 정장을 입고 결재 서류에 사인하는 ‘쿨한’ 직장인으로서의 자신을 좋아했다. 그랬던 그녀가 어떻게 흙먼지 뒤집어쓰고 맨손으로 벌레를 잡는 식물 키우기에 매료된 것일까?



쉼 없는 직장생활로 번아웃이 왔던 저자는 일을 관두고 잠시 휴식기를 갖던 중, 우연히 접한 식물에게서 커다란 위로를 얻었다. 동물과의 관계처럼 교감하는 것이 불가능한 존재라고 여겼던 식물과 속 깊은 대화를 나눈 것이다. 식물은 그녀에게 친구이자 가족, 선생님이 되어줬으며 초록의 기운은 점차 저자의 몸과 마음을 치유했다. 그래서 저자는 ‘내가 식물을 키운 것이 아니라 식물이 나를 키웠다’고 말한다. 반려식물로 인해 하루하루 기분이 맑아지는 자신을 발견한 그녀는 삶을 온통 싱그러운 초록으로 물들이게 됐다. 장차 그녀의 목표는 식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더 많은 사람을 식물에 ‘입덕’시키는 것이다. 저자는 『내 기분이 초록이 될 때까지』를 통해 식물이 주는 일상의 충만한 행복과 치유의 시간을 공유하며, 초록의 세계로 향하는 문을 활짝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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