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찻잎 속의 차

찻잎 속의 차

저자
이진수, 이진미
출판사
도서출판 이른아침
출판일
2009-10-21
등록일
2011-04-1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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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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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차, 알고 마시면 더 맛있다!

차와의 첫 만남을 위한 사전 브리핑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차의 세계



웰빙 열풍과 더불어 점점 더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건강 음료, 차. 주로 커피를 즐겨 마시던 이들도 이제는 다종다양한 차를 접하게 되면서 몸과 마음에 활력소가 되는 차에 매료되는 경우가 점차 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단지 차를 일상 음료로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차에 대한 보다 폭넓은 지식을 지님으로써 더욱 깊이 있는 차 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 책은 차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차 관련 정보를 간단하고도 명료하게 담았다. 차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녹차를 만들고 마시는 방법, 홍차 관련 상식, 일본 말차 다도, 중국 명차, 차 관련 역사적 인물과 명소까지 차를 즐기는 데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지식들을 한데 모았다. 이로써 단순한 건강 음료에 그치지 않고, 마시는 이들의 역사와 문화까지 담은 차의 깊고 넓은 세계를 한눈에 보여준다. 또한 이 책은 풍부한 사진들을 통해 쉬운 이해를 돕는 한편, 차에 대한 흥미를 한층 더 돋우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차 안내서



차에는 전문가가 따로 있고, 차를 우리거나 마시는 데에는 전문적인 예법이 따로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차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고, 차를 마시기 위해 전문적인 공부를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어떤 그릇에 어떻게 우려야 가장 맛있는 차가 되는지만 알면 차에 관한 공부의 절반은 마친 셈이다. 나머지 절반은 실제로 일상에서 차를 즐기면서 천천히 깨닫거나 공부해도 된다. 물론 그 이상의 보다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는 전문가와 연구자들에게 맡겨두면 된다. 이 책은 이처럼 처음 차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만을, 가장 재미있고 쉽게 풀어쓴 안내서다.





일반인이 알아야 할 차의 모든 것



커피는 왜 차가 아닐까? 서양 사람들이 말하는 티(tea)는 어떤 차일까? 한국·중국·일본의 녹차는 어떻게 다를까? 녹차를 많이 마시면 과연 몸이 차가워질까? 보이차에는 왜 가짜가 많을까? 차나무도 없는 영국에서 홍차문화가 가장 발달한 이유는 무엇일까? 중국인이나 일본인들은 왜 우리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차를 마시게 되었을까? 차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우려 마셔야 할까? 차는 어떤 계기로 마시기 시작했을까?

이렇게 차를 즐겨 마시다 보면 차의 기원이나 기본 개념 등 차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은 물론, 차를 얼마나 넣고 어느 정도의 온도에 우려야 맛있을지 등 크고 작은 궁금증이 생기게 마련이다. 차에 관해 품을 수 있는 모든 궁금증을 이 책 한 권으로 간단히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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