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리 부인
과학의 어머니‘ 퀴리 부인은 자기가 연구하고 있는 과학을 발전시키는 것이 인류의 행복을 위한 길이라고 믿었다.
우울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녀는 남보다 자립정신이 강했다.
그녀는 조국에 대한 애국심의 발로로써 과학의 길을 택했고, 인간으로서 모든 고난을 극복한 참인간이 자세를 보여 주었다.
신중한 연구 자세와 아주 자신 있는 태도로써 진지하고 끝없는 탐구 생활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어려운 라듐 추출의 연구 과정에서 가히 초인적인 노력을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