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시대(明朝時代)의 개막과 함께 대륙의 한 귀퉁이에서 은밀히 일어나기 시작한 대겁난지계(大劫亂之計)!
더 이상 강해질 수 없는 미증유 초인들의 이야기는 하나의 위대한 신화를 예고하며 그렇게 시작되었다.
저자소개
본명 신동욱, 현재 사마달프로의 대표이다. 무협 1세대 작가로 수백 권의 소설과 이천여 권의 만화스토리를 집필하였다. 소설로는 국내 최장편 정치무협소설 <대도무문>,<달은 칼 끝에 지고>(스포츠서울 연재), <무림경영>(조선일보 연재)등의 대표작이 있다.만화로는 <용음붕명>(일본 고단샤 연재), <폴리스>,<소림신화>,<무당신화>등 다수의 신화시리즈가 있다.
목차
第 1 章 運命의 만남
第 2 章 칼만 안 든 强盜
第 3 章 여우와 늑대
第 4 章 초야 속의 방문객
第 5 章 소림사
第 6 章 또 하나의 비밀
第 7 章 사투
第 8 章 산 너머 산
第 9 章 받은 것은 돌려준다
第 10 章 英雄인가, 姦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