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북한 핵미사일 도난사건
- 저자
- 이일우
- 출판사
- 북토피아
- 출판일
- 0000-00-00
- 등록일
- 2003-12-0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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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그녀는 20세기 초, 나라가 망하면서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조 최후의 황태자 李恩(이은)의 증손녀이며, 이태왕(고종)의 5대 손녀다. 또, 한일 양국간의 혼혈로서 메이지 천황의 6대 손녀이기도 하다. 그녀는 고등학생 때 우연히 교내에서 벌이진 살인사건을 해결하게 되어
본의 아니게 탐정의 길로 들어섰으며, 지금은 경찰조차 해결하지 못하고 하마터면 완전범죄로 끝날 뻔 했던 어려운 難事件(난사건)들을 수없이 해결해내어서 일본 경시청으로 [동양의 워쇼스키]라는 별명까지 얻게 될 정도였다. 원희는 18세때, 우연히 추리광인 야마시타 그룹의 총수인 야마시타 회장의 눈에 들어 야마시타 그룹 소속 일본 3대 방송국인 난카이 방송국에서 제작한 추리드라마에 탤런트로 직접 나서 매스컴을 타게 된다. 이 북한대동란 사건은 이 이원희 시리즈의 맨 마지막 편이자, 이 시리즈의 클라이막스다..
저자소개
1970년생.
전주 공업전문대 졸업(93년)
졸업 후 대우전자에 근무 경력 있음.(약 2년)
97년 컴퓨터 기술 연수받음.
컴퓨터 자격증으로 워드 2,3급, 전산사무실무사 기술자격증을 갖고 있음. 컴퓨터는 직업훈련 탓에 카드캠만 빼놓고는 뭐든지 다 할 줄암.
1995년부터 추리소설, 수렵소설, 역사소설, 에스에프 소설 등을 쓰기 시작함.
1997년 도서출판 맥에서 소설 아돌프 히틀러(건달에서 총통으로) 발간.
1998년부터 경마소설도 쓰기 시작.(추리에서도 경마소설을 썼음)
목차
북한 대동란 사건 1
프롤로그
* 이원희의 대학 생활 *
* 북한과의 인연 *
* 드디어 평양으로 *
* 김정일 왕국 *
* 김경석과 정철민 *
* 다요꼬와 나연주 *
* 김정일의 여인들 *